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021~2024 사직 전공의 수(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전공의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1~7월 5만9000건 진료화장품 해외직구 급증…"허위·과대광고 주의"관련 기사한동훈 '동분서주', 의료계 '색안경'…의정협의체 물 건너 가나한동훈, 24일 윤 대통령 만찬…여야의정 협의체 돌파구 찾나박단 "한동훈과 소통한 적 없어"…국힘 "전공의들과 개별 접촉 중"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