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응급실진료지원PA보건의료노조강승지 기자 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이 빼돌린 건보 재정, 10년간 3조 육박관련 기사박민수 복지차관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발언 유감…걱정 끼쳤다"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 유지…군의관·PA간호사 투입정부 "응급실 진료 제한, 전공의 이탈 때문…내일 군의관 배치"(종합)정부 "응급실 의료진 부족, 전공의 이탈 때문…강원대 등 군의관 배치""응급실은 지금 전쟁통…김밥 한 줄로 버티며 12시간 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