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복에 가운을 입은 한 군의관이 병원에서 빠르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뉴스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군의관징계파견의료 개혁의료 사태대한의사협회의사협회의협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관련 기사오늘부터 군의관 235명 추가 투입…의료현장 "도움 안된다"민주, 여야의정 의료계 동참 위해 "윤석열 정부 사과해야"국방부 "자대 복귀 요청 군의관, 근무지 이탈·업무 거부 아냐"복지부, '응급실 떠나겠다' 군의관 설득…징계 놓고 국방부와 엇박자타협없이 사태 최대 고비…이번주 교수 사표, 전공의 면허정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