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료개혁강승지 기자 의대 교수들 "정부·대통령실, 왜곡 말고 대학 자율 보장하라"HIV 진단 즉시 처방 '빅타비', 에이즈 환자 기대수명 보장[약전약후]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에 서울아산 등 10곳 추가 선정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이주호, 학부모와 '의대 증원·지역인재전형 확대' 논의복지장관 "의료대란 연내 해소…전공의 안 올 경우 플랜B 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