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국회 청문회 등 현안 관련 의협 기자회견에서 응급실 진료불가능 메시지를 공개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집단행동대화의료개혁강승지 기자 보건의료노조, '여야의정 협의체' 가동 위한 72시간 마라톤 협의 제안응급환자 10명 중 1명 '컨트롤타워' 거쳐도 옮길 병원 못 찾아관련 기사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전문] 한 총리 "추석 당직병원 8000개, 설 연휴 2배…걱정할 상황 아냐"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뉴스1 PICK]'응급실 차질' 대학병원 군의관 파견…'정상 운영 역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