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현장 문제 간호사 법적 위협 2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의료 공백으로 현장 간호사 10명 중 6명이 병원 측의 일방적인 강요로 전공의 업무를 대신하면서도 관련 교육은 1시간 남짓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4.8.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간호법대한의사협회대한간호협회강승지 기자 "애가 열 나는데 어쩌죠, 응급실 갈까요?"…소아과 전문의 조언"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관련 기사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전공의 대표 "임현택 사퇴하라…어떤 테이블도 같이 앉을 생각없다"경기도의료원장에 이필수 전 의협회장 내정…보건노조 “철회하라”한동훈 의대증원 유예안에 복지장관 "의사수급 계획 늦춰" 거절흔들리는 임현택 리더십…비대위 위기 넘겼지만 탄핵 불씨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