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0일(현지시간) 한 간호사가 엠폭스 백신 '지오네스'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2.08.1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엠폭스원숭이두창코로나19세계보건기구강승지 기자 "애가 열 나는데 어쩌죠, 응급실 갈까요?"…소아과 전문의 조언"연휴 日 1만명 진료 못 받는다" 경고…정부, 비상대응 전력투구천선휴 기자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중증·응급환자 치료"…'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개소 지정관련 기사코로나 부작용? 동성간 성접촉?…괴담 속 엠폭스, 어떤 병이길래방심위 "코로나19 재유행 틈탄 '혼란 야기정보', 즉각 대응"WHO "엠폭스, 코로나19 같은 새 전염병 아냐…통제 가능"엠폭스 아프리카 이외서도 발생, 전세계 전파 시간문제코로나 다시 기승인데, 엠폭스까지…WHO 엠폭스 비상사태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