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0일(현지시간) 한 간호사가 엠폭스 백신 '지오네스'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2022.08.10/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엠폭스원숭이두창코로나19세계보건기구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코로나 부작용? 동성간 성접촉?…괴담 속 엠폭스, 어떤 병이길래방심위 "코로나19 재유행 틈탄 '혼란 야기정보', 즉각 대응"WHO "엠폭스, 코로나19 같은 새 전염병 아냐…통제 가능"엠폭스 아프리카 이외서도 발생, 전세계 전파 시간문제코로나 다시 기승인데, 엠폭스까지…WHO 엠폭스 비상사태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