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의사협의회(병의협)의 정재현 부회장은 지난 7일 유튜브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와 '"전공의 뽑힐 때까지 모집한다!" 이번이 진짜 마지막? 매달 모집할 수도…' 주제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유튜브 방송 갈무리)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의정갈등 관련 게시물이 찢겨진 채 부착돼 있다. 2024.8.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유튜브크로커다일강승지 기자 5157개 병의원, 코로나19 진찰·처치료 부당 청구 급여비 가로채흡연·음주로 인한 치료에 5년간 건강보험 재정 27조원 썼다관련 기사의협 회장 "정부 오만·아집에 승복 안해…의료 정상화 쟁취할 것"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취임…"소통·화합 중시할 것""생활고 전공의 동료에 마음 찢어져…이대로 돌아갈 순 없지 않나"사직 전공의 1360명, 복지차관 고소…"경질 전까지 절대 복귀 안 해"'의대증원 통일안' 요청했는데…의료계 '2000명 반대' 여론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