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일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100분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세브란스서울대병원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양악수술, 미용 아니라 턱 부정교합 치료로 접근해야기대·우려 공존…'의료쇼핑 근절' 실손보험 개혁안 순항할까관련 기사빅5 전임의 지원 '저조'…서울대병원 산부인과·응급의학과 '0명'복지부 "일부 병원서 전공의 지원 철회 요구…불이익 받지 않게 해야"내년 최악의 의료공백 온다…"전공의 부재, 군의관·공보의 안 한다"내년 상반기 전공의 지원율 8.7%…복지부 "추가모집 '미정'"(종합)'의정 갈등' 국립대병원 적자 상반기만 4000억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