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1일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100분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세브란스서울대병원강승지 기자 40세 미만 당뇨, 소득 영향 커…"하위 3분의 1 사망위험 2.8배"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 6.5% 감소…"다발생 지역 관리 강화"관련 기사'의정 갈등' 국립대병원 적자 상반기만 4000억 넘어'의정갈등 4개월'…진료환자 209만명 줄고 사망자 2129명 늘어"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4자 협의체' 요청 받은 의료단체들 "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