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고 있는 4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복지부 "일부 병원서 전공의 지원 철회 요구…불이익 받지 않게 해야"서울 중구 등 67곳 '전국민 마음투자 우수 지자체' 표창 수상관련 기사사직전공의·의대생, 14일 여의도 탄핵 집회에 '의료지원' 나선다정신과 의사들 "尹 국민 분열 부추겨…치유 위해선 응당한 처벌 필요"수시 발표, 정시 전략 당락 가른다…영역별 반영 비율 고려해야의협 비대위 "교육부 의지 없어…총장들 내년 신입생 모집 중단"복지차관 "최근 상황 의료개혁 진전 어려워…안정되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