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들이 복귀를 거부하는 등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에 전공의 모집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잔여 콜레스테롤 많으면 근감소증 위험 33% 높아진다[헬스노트]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관련 기사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추석 연휴 체하고 열나는데 상비약은 없고…'편의점'서 팝니다홍준표 "보건 장차관 경질하면 곧장 식물정권 돼…공무원들, 용산 안 믿게 돼"추석 당일 병의원 1785곳만 운영…문 여는 병원 어디?의료대란에도 잘나가는 성형외과…올해 매출, 지난해 70%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