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강원의대 및 충북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학부모들이 참석한 의대증원 취소를 요구하는 집회에서 의대 교수가 '의학교육' 근조 리본을 달고 참석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보건복지부의사강승지 기자 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관련 기사'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전공의 대표 "소통 없는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 유감"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추석 연휴 체하고 열나는데 상비약은 없고…'편의점'서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