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갈등으로 촉발된 대형 병원들의 집단 휴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료개혁상급종합병원의대증원강승지 기자 "건보료 5억 체납 기업대표, 4억 안 낸 의사"…1만3688명 공개(종합)4대 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688명…5637억이나 밀렸다관련 기사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으로 건보 재정 고갈 속도 빨라진다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진전…탄핵정국에 낙관 어려워'2026년 적자' 건보 고갈 빨라진다…"수가 조정 필수의료 해답 아냐"의대교수들 "尹정부 사이비 의료개혁 중지,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서울의대 교수들 "연구 시간 35%로 감소…의과학 10년 이상 퇴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