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인하대학교병원에서 정수연(52)씨가 가족 동의 하에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좌·우 신장을 나누며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18일 밝혔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관련 키워드장기기증인하대학교병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강승지 기자 '껌' 씹는 법도 모르는 흡연자 수두룩…"약국을 금연클리닉으로"알피바이오 "전사적 디지털 전환"…운영비 최대 10% 절감 목표관련 기사늘 친절했던 버스 운전사…4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