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알테오젠헬스케어 대표(왼쪽)와 박희술 LG화학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알테오젠헬스케어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알테오젠헬스케어LG화학유착방지제프로테스칼테르가제황진중 기자 비만약 '삭센다' 주성분 특허 만료…GLP-1 복제약 대거 출시 예고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