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서울사무소.(HK이노엔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HK이노엔실적컨디션케이캡황진중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HD' 제형 우선권 특허 출원관련 기사HK이노엔 위장관질환 신약 '케이캡', 3분기 원외처방 50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