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사이트에서 불법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위고비마운자로리벨서스비만 치료제해외직구황진중 기자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라데팡스 대표 등 고발라데팡스, 한미사이언스 지분 3.7% 취득…"경영 참여"관련 기사"위고비·마운자로 잡아라"…비만 약 열풍에 '빅파마 각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