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사이트에서 불법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위고비마운자로리벨서스비만 치료제해외직구황진중 기자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PBM 80% 등재"…내년 매출 5조 선봉장꿈의 비만약 '위고비' 불법 직구도 판친다…위조품·변질 가능성관련 기사"위고비·마운자로 잡아라"…비만 약 열풍에 '빅파마 각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