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대주주 3인 연합(왼쪽)과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측 임종윤 사장,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한미약품, 한양정밀 제공)/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경영권 분쟁임종윤임종훈신동국송영숙임주현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관련 기사대주주 4인 연합 vs 오너家 형제 '장군멍군'…한미 정기 주총서 결판박재현 "한미약품 완전 독립경영 아냐…임종윤 감사 진행 중"한미약품 주주, '4인 연합' 손 들어줬다…박재현 리더십 날개(종합)한미약품 주총 4인 연합 '완승'…박재현 대표 해임 안건 부결신동국 등 '4인 연합' vs '오너가' 표 대결…오늘 한미약품 임시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