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사 로비에서 이동하고 있다./뉴스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임시주주총회황진중 기자 한미약품 "이사회 결의 없는 임시주총 신청, 정당성 문제 소지"한미사이언스, 법원에 한미약품 임시주총 허가 신청관련 기사한미약품 "이사회 결의 없는 임시주총 신청, 정당성 문제 소지"한미사이언스, 법원에 한미약품 임시주총 허가 신청수세 몰린 한미그룹 오너 형제, '한미약품' 임시주총 소집 요구 맞불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임시주총 소집 요구…박재현·신동국 해임건한미 형제 vs 3인 연합 '2차 표대결'…이사회 정관 변경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