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철 지비 대표(오른쪽)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의 연구재단 WARF(Wisconsin Alumni Research Foundation)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톡신(Clostridium botulinum strain) 62A균주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지비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지비보툴리눔톡신WARF이훈철 기자 지비, 美 WARF와 보톨리눔톡신 균주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대웅제약 나보타, 말레이시아 출시…"동남아 진출 교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