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지투지바이오 개발본부 부사장이 약효 지속 플랫폼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 9. 24/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지투지바이오 직원이 미립구 GMP 생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지투지바이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지투지바이오이노램프코스닥기술특례황진중 기자 한미 4인 연합 vs 형제, 주총 의결권 충돌 '법정 비화'(종합)한미 4인 연합, 임종훈 대표 의결권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