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ONCO임상팀 노영수 이사(왼쪽 위)와 이동준 연구원(오른쪽 위)이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4)에서, R&D센터 임선영 그룹장(아래)은 세계약물연구학회(ISSX)에서 차세대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의 연구 현황이 담긴 포스터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한미약품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한미약품이훈철 기자 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 비타액…어린이 성장기 생약 3종 함유이뮬도사 앞세운 동아에스티…비만·MASH 치료제 시장도 겨냥관련 기사대주주 4인 연합 vs 오너家 형제 '장군멍군'…한미 정기 주총서 결판박재현 "한미약품 완전 독립경영 아냐…임종윤 감사 진행 중"한미약품 주주, '4인 연합' 손 들어줬다…박재현 리더십 날개(종합)한미약품 주총 4인 연합 '완승'…박재현 대표 해임 안건 부결[속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해임 안건 주총서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