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약바이오협회, 15개 제약바이오기업 대표 등으로 구성된 민·관 제약 대표단이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출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있다.(제약바이오협회 제공)/뉴스1 ⓒ News1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가운데)이 타루나 이크라르 인도네시아 식약청장(이 부회장 오른편)과 11일 '한-인도네시아 제약 심포지엄'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제약바이오협회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제약바이오협회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코트라인도네시아제약바이오황진중 기자 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관련 기사"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바이오 투자 활성화 위해 규제 개선돼야"…"시장과 소통할 것"알지노믹스 "누적 투자 812억 확보…간암 유전자치료제 개발 속도"도프 "2025년 IPO·연 매출 430억 목표…글로벌 생체재료 기업 도약"하이센스바이오, '시린이 신약' 2상서 효능 통계적 유의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