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관계자가 스웨덴에서 열린 2023D&PD에서 AR1001의 바이오마커 등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아리바이오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아리바이오후지레비오알츠하이머치매AR1001폴라리스황진중 기자 "30년 묵은 바이오 기업 법차손 문제, 개선 시급…美 제도는 달라"최수진 "바이오 상장사 90% 존폐 위기…30년 전 규제, 성장 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