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창 삼성바이오로직스 제형개발그룹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4)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7. 11/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신약 개발CDOCDMO디벨롭픽에스초이스CMC황진중 기자 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관련 기사삼성바이오에피스, 3Q 누적 매출 1조 돌파 '역대 최대'삼성바이오로직스, 연 매출 상향 조정…'4조 클럽' 노린다(종합)국내 제약산업 30조 규모, 세계 13위…'바이오시밀러·CDMO' 견인삼성물산, 美 바이오 벤처캐피탈에 720억 출자…신사업 찾는다제약바이오 축제 'BIX 2024' 개막…신약·CDMO 홍보전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