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관계자가 TG-C 임상 시료를 내보이고 있다.(코오롱티슈진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코오롱티슈진인보사코오롱생명과학TG-CFDA 허가골관절염세포유전자 치료제황진중 기자 "비상장 중심 바이오 투자 회복…옥석 가리기 본격화""위고비·마운자로, 5명 중 1명 감량 실패"…임상서도 15% '비반응'관련 기사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불복 소송 대법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