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왼쪽·성분명 인플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셀트리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셀트리온램시마허쥬마트룩시마유럽프랑스바이오시밀러입찰황진중 기자 동국제약, 한국비엔씨 '비에녹스주' 국내 독점 판권 계약"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PBM 80% 등재"…내년 매출 5조 선봉장관련 기사셀트리온, 중남미서 항암제 처방 1위 유지…"글로벌 영향력 다진다"셀트리온,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아세안 지역 교두보 마련코리아 1등 넘어 글로벌 넘버원으로…세계 시장 선도하는 'K-바이오'셀트리온, 5년 연속 브라질 정부입찰 수주…허쥬마 66만 바이알 공급셀트리온, 호주서 램시마SC 점유율 20% 돌파…허쥬마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