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오산 공장 전경.(코스온 제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유한양행화장품코스온지분 확대최대주주기업회생상장폐지경영정상화황진중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4인 연합' 손에…임종훈, 반전 카드 있나알테오젠, 고용량 '아일리아 HD' 제형 우선권 특허 출원관련 기사국내 제약사, 신성장동력 '미용 의료기기' 눈독…M&A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