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사업개발(BD)본부 양은영 본부장이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CGT CDMO 경쟁력을 소개하고 있다. 2024. 3. 12/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차바이오그룹이 개최한 '세포유전자 치료제 투자 포럼'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가 자사가 보유한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4. 3. 12/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한종수 신한금융투자 바이오헬스케어 인더스트리팀 부장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24. 3. 12/뉴스1 ⓒ News1 황진중 기자관련 키워드차바이오그룹세포유전자 치료제CGT위탁개발생산CDMO신한금융투자황진중 기자 동아ST, '이뮬도사' 유럽서 허가 권고 획득…집행위 최종 결정만 남았다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유효성·안전성 확인관련 기사차바이오그룹, 25일 제2회 CGT 기술투자포럼…"협력 극대화"제약바이오 축제 'BIX 2024' 개막…신약·CDMO 홍보전 후끈'경제 안보' 휩쓴 바이오USA 폐막…한국 기업, 중국 빈자리 '정조준'마티카바이오 "생물보안법 수혜자는 우리…美에 2공장 추진"차바이오그룹, 2024 바이오 USA서 CGT 기술력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