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개발한 램시마SC PFS-S(Pre-Filled Syringe with Safety guard).(셀트리온 제공)관련 키워드셀트리온램시마SC인플릭시맙FDA 신약허가황진중 기자 지씨셀 "이뮨셀엘씨, 여러 암종서 긍정적"…차세대 신약 개발 속도셀트리온 "트럼프 정부 2기, 바이오시밀러·CDMO 긍정적"관련 기사셀트리온, 3Q 매출 8819억…올해 목표 3.5조 달성 무난할 듯내년 美서만 1조원 매출 '짐펜트라'…서정진 회장이 뛴다[약전약후]셀트리온, 중남미서 항암제 처방 1위 유지…"글로벌 영향력 다진다"셀트리온,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아세안 지역 교두보 마련셀트리온, 호주서 램시마SC 점유율 20% 돌파…허쥬마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