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메딕의 김영웅 공동대표(왼쪽), 우성한 공동대표(룰루메딕 제공)관련 키워드룰루메딕강승지 기자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룰루메딕', 창업 3년 만에 105억 유치'휴학승인 불가'에 의사단체 등 돌렸다…협의체 출범 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