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잘 놀던 반려견이 갑자기 복부 팽만, 헛구역질, 기력 저하를 보인다면 급성 질환인 '위염전'을 의심해 봐야 한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 뉴스1웰시코기 반려견의 복부 방사선 사진을 찍은 결과 위의 심한 확장과 위 유문부의 등쪽, 앞쪽 변위에 따른 분획화 소견이 확인됐다. (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이은지 본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반려견강아지동물병원수의사웰시코기대형견한송아 기자 "우리 동네 지킨다멍~"…반려견 순찰대, 전국 단위 확대 모집식후 잘 놀던 강아지, 갑자기 배가 '빵빵'…응급수술 이유 있었다관련 기사생고기 넣으면 귀족, 육분으로 만들면 평민 사료?…따져봤더니네츄럴코어, '댕버서더' 운영…건강한 펫푸드 가치 '소통' 나선다동물병원·미용실 무서운 반려동물…"피어프리하면 달라져"[펫피플]피어프리 창립자 "반려동물이 어떤 환경에서 진료 받는지 중요""한국 반려견 교육법 역행하고 있어"…설채현, '피어프리'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