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의 엑스레이를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원장이 동물병원에 진료를 위해 방문한 뱀을 살펴보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 변비 치료 전(왼쪽)과 후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뱀의 성별을 구분하는 프루빙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뱀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있다. (예은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김용안 예은동물의료센터 원장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동물병원뱀의해뱀뱀동물병원특수동물병원특수동물한송아 기자 만화로 배우는 반려동물 창상 치료의 모든 것…동물의료 1월호 발간뼈만 남아 꼬리 살랑살랑…고물 더미에 묶여 살던 순돌이[가족의발견(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겨울철 반려동물 건강관리 꿀팁은…감기·건조함 주의해야대한수의사회, 반려마루서 산책 봉사…"자가진료는 동물학대 유발"관련 기사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5기 회장에 강종일…"수의계 헌신 약속""중형견도 헌혈합니다…더 많은 강아지 생명 살리고파"[펫피플]건국대동물병원 응급실, 국제 인증 쾌거…위풍당당 수의사[펫피플]"원장님이 왜 거기서 나와?"…거리·클럽서 공연한 이들, 정체는"반려동물은 가족…생명 살리려는 노력, 수의사 의무"[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