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친화병원 골드 레벨 인증을 받으려면 고양이 전용 대기실, 입원실, 처치실 등을 마련해야 한다. (동물병원 제공) ⓒ 뉴스1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고양이 전용 대기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보호자가 대기실에 구비된 페로몬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동물병원 제공) ⓒ 뉴스1입원실에는 산소 시스템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반려묘의 스트레스 방지 암막 커튼이 마련돼 있다. (동물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병원고양이친화병원고양이반려묘반려동물수의사한송아 기자 포토이즘, 올소 작가와 협업…"냥이들과 사진 찍으면 기부된다냥"본동물의료센터, 고양이 친화병원 최상위 등급 인증…"편안한 진료 제공"관련 기사미라 된 새끼들 품고…시골에 묶여 살던 테슬라[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