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추위한파질병청만성질환자한랭질환한파특보조유리 기자 대장내시경 시범사업 6년간 선종 검출률 44.3%본격적인 영하권 한파…"이깟 추위 쯤이야" 방심했다간 큰 일관련 기사갑자기 기온 '뚝'…"특히 어르신, 어린이 한랭질환 조심하세요"'냉동고 한파' 물러나도 조심…"한랭질환, 덜 추울 때도 조심"한랭질환 64%가 65세 이상 고령층…"주말부터 한파, 각별한 주의"추위에 응급실까지…한랭질환자, 10명 중 2명은 음주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