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는 모습.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임현택대한의사협회의협의협회장탄핵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조유리 기자 혈관 서서히 막히는 '이 병', 기온 '뚝' 겨울철이 위험한 이유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관련 기사"정부 의료개혁 저지" 한목소리…의협 회장 선거전 본격화'여야의정 협의체 와해' 예고된 수순…더 강경해지는 의료계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테이블 오를 안건 뭘까?의협, 황규석·박단 임원 면직 처리…'임현택 탄핵 주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