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는 모습. 2024.2.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임현택대한의사협회의협의협회장탄핵천선휴 기자 복지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위해 서울권역서 분리 적극 검토"의협회장 탄핵 D-2…의료계도 임현택에 등 돌리나조유리 기자 '간호 100년 대상' 수상자로 신경림 전 대한간호협회장 선정의협회장 탄핵 D-2…의료계도 임현택에 등 돌리나관련 기사尹 "내년 의대 정원 불변, 2026년 논의하자"…野·의료계 반발의협회장, 탄핵 투표권 쥔 대의원에 서신…"통렬히 반성 거듭나겠다"美 대선 '운명의 날'·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4~10일) 주요 일정'탄핵' 위기 의협회장, 전국 돌며 '사과 투어'…대의원들에게 물었다의협 회원들 또 칼 빼들었다…임현택 '탄핵' 다음달 10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