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국립중앙의료원감염병코로나19의료대란병상가동률조유리 기자 국립암센터 방사선사 피폭…"재발 방지 대책 지시"(종합)[국감 초점] 여야 모두 의사 부족 우려…기관장 "올해 의료대란 안 끝날 듯"관련 기사청주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초빙 감염·호흡기 진료체계 재정비공공의료기관 의사, 2427명 정원 미달…'지방의료원' 위기 현실로8월2주 코로나 입원 1357명 '올해 최다'…치료제·병상 확보 나서"코로나19 다음 신종 인플루엔자 팬데믹 온다"…질병청 대응 강화"코로나 팬데믹 시기, 30~36개월 아동 발달지연율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