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서 구급대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2024.9.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의대증원보건복지부천선휴 기자 복지장관 "내년 의대정원은 불변…'소방관 입틀막'은 오해""전공의 말만 듣지 말라"던 복지장관 "공보의 파견 전면 재검토"(종합)관련 기사"공보의 빼 취약지 공백 악화"…복지장관 "전공의 의견만 듣지 마라"[국감초점] "조규홍 자진 사퇴, 대통령 사과" 복지위 의료대란 공세"의료대란 대통령 사과해야" 공세…복지장관 "본인이 결정할 사항"복지장관 "의대 5년 사전협의 못해…교육 질 담보하면 반대 안해"(종합)[국감현장] 야 "국민 목숨, 개돼지보다 못하냐"…의대 단축안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