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전·현직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의 전공의 집단행동 교사 혐의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전공의 대표들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를 하고 있다.2024.9.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협의체천선휴 기자 코로나·독감 꺾이나 싶더니…'마이코플라스마' 역대급 유행불법 운영 병원·약국서 환수할 건보재정 2000억…92% 못 받았다관련 기사이재명-의협회장도 '협의체' 결론 못 내…24일 '尹-韓 회동' 주목취임 두달 한동훈 '빈손'…당정갈등·의대정원·제3자특검 숙제한, 윤과 만찬 전 독대 요청…대통령실 "상황 보겠다"(종합)조규홍 "2026년 의대정원은 원점서 검토 가능…의료계 대안 내놔야"'2000명 증원' 근거 제시한 보정심, 3년간 대면회의 단 3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