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전·현직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의 전공의 집단행동 교사 혐의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전공의 대표들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를 하고 있다.2024.9.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협의체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여야의정, 의대 증원 계속 평행선…24일 재논의이주호 "올 수능 적정 난이도 유지…'사교육 카르텔' 완벽 제어"의협 비대위 내일 첫 회의…위원장 "정부 사과해야…결자해지""정부 사과 먼저, 입장 바뀌어야"…의협 비대위, 출범 첫날 선전포고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