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전·현직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의 전공의 집단행동 교사 혐의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전공의 대표들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를 하고 있다.2024.9.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여야의정협의체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정갈등 풀 수장은 누구…의협 회장 투표 오늘부터 시작1년 내내 '의대 증원'…2026 정원은 해 넘겼다 [2024 교육결산]①혼란 불 보듯 뻔한데…의료계 '2025년 증원 백지화' 요구 왜?"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2026 의대 증원 불확실에도 N수 선행반·고3 윈터스쿨 '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