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군의관공중보건의응급실김규빈 기자 과체중·비만, 정상체중보다 자살위험 0.7배 더 낮다[헬스노트]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에피스클리 美 파트너십 체결관련 기사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울산의대 교수·전공의 "尹 의료계엄 해제하고 입시 중단해야"(종합)내년 최악의 의료공백 온다…"전공의 부재, 군의관·공보의 안 한다""더 이상 공보의는 없다…정부, 의대 증원 결단 내려야"'군입대' 두고 사직 전공의·의대생 '입장차'…내년 복귀 전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