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출입문.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의대증원코로나19응급실한양대병원김규빈 기자 의료계 "여야의정협의체 시기상조"…출범할 수 있을까오늘부터 경증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률 90%(종합)관련 기사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정부 "응급실 진료 제한, 전공의 이탈 때문…내일 군의관 배치"(종합)대통령실, '응급의료' 우려 불식에 총력…매일 실시간 대응도로 위 방향 잃은 목숨들…정치는 어디에 [기자의눈]보건복지 장관 "응급실 어렵지만 유지는 가능…경증환자, 응급실 양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