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윤은주 영양사가 당뇨 영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광주광역시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운동교실 참여자들이 밴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질병청 제공) /뉴스1 ⓒ News1세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열린 영양체험교실의 모습. (질병청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고혈압당뇨병고혈압당뇨등록센터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전자담배 흡연·음주·비만 다 늘었다…우울감, 스트레스 인지율은 '개선'일주일 새 저체온·동상환자 30명 급증…'주말 더 춥다' 한랭질환 주의보체온 유지 어려운 요즘 날씨…몸 떨림·어눌한 말투 '이 질환' 맞다경기 포천서 올해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60대 남성3050 남자 절반 '비만'…음주·흡연, 남성은 줄고 여성은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