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윤은주 영양사가 당뇨 영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광주광역시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운동교실 참여자들이 밴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질병청 제공) /뉴스1 ⓒ News1세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열린 영양체험교실의 모습. (질병청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질병관리청고혈압당뇨병고혈압당뇨등록센터천선휴 기자 백일해 환자 무려 183배 폭증…'미친 유행' 이유는'킥보드 타다 응급실행' 10명 중 8명이 헬멧 미착용자관련 기사10명 중 4~5명이 "뇌졸중·심근경색 조기 증상 몰라요""임신·출산 지원 한 번에"…이달 주목할만한 공공서비스는?질병청 내년 예산 1조2698억원…올해보다 3605억원 감액"내가 환자였다고?" 2040 절반 이상이 이 병 모르고 산다담배 무서운 '진짜 이유'…성분 0.1%만 확인, 새담배 '발암률' 20년 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