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구급차량이 응급 환자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관련 기사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김병환 "증안펀드 실행 준비돼 있어…상법개정 자본시장에 부정적"(종합)사외이사 겸직 국립대 교수 377명…서울대 교수 절반 이상북한도 저출산 위기…'영양식품 무상지원' 등 육아정책 선전'전유성 커피' 정체는?…김영철 "49도짜리 술 들어간 카페 대표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