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1일 서울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3기 체제 유지…재신임 78%복지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위해 서울권역서 분리 적극 검토"관련 기사대형병원 산과 전문의 75% '사직고려'…"과중한 업무에 건강 악화"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이주호 "내년 의대 교육 질 확실히 보장…예산 5조 확보"서울의대 교수 비대위 3기 체제 유지…재신임 78%의대생 단체 "임현택 무능 큰 절망…탄핵안 통과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