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들, 전공의 일괄 사직 수순…사직시점 여전히 '고심'

빅6 병원장들, '6월 4일 vs 7월 15일' 두고 고심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료계 "돌아올 리 만무"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서 수리 마감 시한이 하루 지난 1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 전공의 이탈 관련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사직서 수리 마감 시한이 하루 지난 1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 전공의 이탈 관련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 앞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전용공간 앞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