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의협회장, 장상윤 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 개소리" 원색 비난수련병원 74곳에 급여 1.5조 선지급…건보공단 "추가 지원 적극 검토"관련 기사의협회장, 장상윤 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 개소리" 원색 비난부산대 의대교수회 "조건 없는 학생 휴학·대학 자율성 보장해야"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국립의대 휴학생들, 유급 땐 등록금 148억원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