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40세 이전 폐경 여성 '치매' 발병 위험 1.5배 더 높다[헬스노트]"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관련 기사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의협 회장 출마…"의협 달라져야"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교육부 "연세대 논술, 수험생 피해 최소화 대학과 협의 중"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