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를 앞두고 피켓을 부착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건보공단, 동성 사실혼 부부 피부양자 자격 승인이번주 복지위 국감…의대증원·의료공백 책임론 공방천선휴 기자 [100세건강] "매달 생리 끝난 뒤 확인하세요"…유방암 자가 진단법"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관련 기사의대생 휴학 승인은 하지만…"내년 복학 안 하면 제적" 경고장이주호 "의대생 미복귀 8개월…이제 마지막 골든 타임"의대생 휴학 '내년 복귀' 조건부 승인…6년→5년제 단축 추진(종합)의대교수들 "조건부 휴학은 반민주적…의대 5년은 교육질 저하""서울대 제외 9개 국립대 의대생 4325명 휴학신청 승인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