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생간 먹고 '야토병' 의심 사례…질병청 "최종 음성 가능성 높아"(종합)

수원 20대, 생간 먹고 복통·발열…혈액검사서 야토병균 양성
질병청 "확진 검사 진행…과거에도 1차 양성, 최종 음성 많아"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 News1 최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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