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정근식 "AI 교과서 효과 입증 필요…도입은 학교 선택 존중"작년 전문의 1729명 사직…의정갈등 이후 2배 늘었다과기원 정시 지원자 30% 줄었다…의대 증원 직격타“국민 절반, 尹 비상계엄 이후 보건의료 정책 신뢰못해”2026학년도 의대정원 2월 결론나야…학사 일정 조정 '불가피'